6일 KTB투자증권 최성제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전환사채 희석효과는 3.6%로 향후 반도체 시황 턴어라운드와 주가 희석효과 감안시 주가의 오버행으로 보기에는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가 전환사채 주가 희석효과에 비해 월등하다는 결론이다.
하이닉스는 2008년 9월 500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전환가액은 2만 4960원, 물량은 2000만주였다.
이후 지난해 1월과 5월 하이닉스는 2회에 걸쳐 1300만주로 유상증자를 단행했고 전환가액은 2만 3328원으로 희석됐다.
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주식전환시 전환가능 주식수는 약 2140만주로 전체주식 5.9억주의 약 3.6%에 해당한다.
그는 "주가 희석효과가 미미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8000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