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부정적 감시대상은 향후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S&P는 이번 조치가 아이스세이브 은행의 파산에 따른 외국인 예금자에 대한 예금 상환을 그림슨 대통령이 거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P는 이어 앞으로 1개월내 아이슬란드의 신용등급이 1~2단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피치도 아이슬란드의 정치, 경제 불안정을 이유로 장기 외화 및 자국 통화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A-'에서 'BB+/BBB+'로 하향 조정했다. 또 이처럼 하향 조정된 신용등급의 전망등급도 '부정적'을 부여했다.
아이슬란드는 아이스세이브 은행이 파산하며 영국과 네덜란드 예금자의 예금 상환문제가 제기됐으나 올라푸르나그나르 그림슨 대통령이 이같은 상환안에 대해 거부하고 최종 결정을 국민투표에 회부, 대외적인 신뢰도가 크게 훼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