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날 유료 보고서를 통해 이들 기업의 채무불이행 비율이 12월 10.9%로 하락하며 지난 2007년 10월이후 처음으로 전월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당시 채무불이행 비율은 0.99%로 25년래 최저 수준이었다.
미 기업의 채무불이행 비율이 가장 높았던 순간은 1991년 7월로 12.54%까지 상승했었다.
S&P는 보고서에서 "미국내 신용상황이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대출 상황과 신규대출부문에서 개선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S&P에 따르면 12월중 4개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으며, 올 한해로는 총 189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12월 채무불이행은 모두 금융기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월 채무불이행 비율은 11.28%였다.
S&P는 또 투기등급 기업의 채무불이행 비율이 완만하게 하락하며 올 9월까지는 6.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더 약화된다고 해도 9월까지의 채무불이행 비율은 적어도 9.9%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