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 제조업 지표의 영향으로 회복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15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증시는 증권업종을 중심으로 1% 이상 반등했으며 대만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19개월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04엔, 0.25% 상승한 1만 681.83엔으로 마감했다.
12월 미국 제조업 지표의 호전을 배경으로 캐논을 비롯한 수출주들이 상승하면서 초반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엔화의 강세 흐름과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의 대규모 증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8.42포인트, 1.18% 상승한 3282.18으로 마감했다.
금융당국이 올해 1/4분기 첫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CITIC 증권을 비롯한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04% 상승한 8211.4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2.09% 오른 2만 2279.25포인트를 기록했다.
대만 증시에서는 올해 PC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에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