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사에 모습을 드러낸 강 회장 대행자는 지금의 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회장 내정자 사퇴와 관련해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강 회장 대행자는 지난해 12월 31일 회장선임 절차가 불공정했다는 비판여론이 있는 현실에서 더 이상 회장선임절차는 무의미하다며 회장내정자로서 지위를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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