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이 하락하고, 방향성 탐색 속에서 리스크 선호현상 확대 분위기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5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사상최대 무역수지를 기록하는 등 한국경제가 펀더멘탈 상 기타지역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모습을 보여 원화절상 압력은 단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당국의 개입경계감과 전날 환율 급락과정에서 시장이 '숏'으로 무거워진 것을 감안하면 전날과 같은 하락 쏠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1.00/115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0.00/1162.00원에 비해 9.00/9.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4.00원 하락한 1150.80원 수준이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등락하여 1150원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45.00~1155.00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