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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시황] 지수는 추세 확인, 매매기준은 종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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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www.502.co.kr) 애널리스트 김혁 (필명 범려)

4일 코스피지수는 13.37포인트 상승하며 1696으로 마감됐다. 2009년을 마감하면서 경기부양 마감 우려로 인해서 1%대의 하락을 했지만,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이어지며 종가가 고가로 마감됐다. 2009년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종목별 순환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기술적으로 풀어보면, 지난 10월 이후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1665선을 넘어선 이후 두 번에 걸쳐 아래 꼬리를 형성하며 지지력을 확인 한 이후 형성된 양봉이어서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오늘(5일)은 확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1700선 이상에서 물량을 받아내며 양봉을 형성해야 할 자리로서 매도세와 매수세의 충돌 자리이다. 즉, 이러하면 거래량이 늘어나며 양봉을 형성한다면 매수세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오늘은 양봉유지 여부와 1700선 안착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

수급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지난해 매수의 주체였던 외국인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 어차피 이번 상승은 그들의 매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장세이다. 마무리 역시 그들에 의해서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하락시킬 이유가 없는 그들은 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변곡의 구간에서 그들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주체가 나서기 전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가려고 할 것이다. 오늘(5일)은 그들이 현물 시장에서 500억 이상의 매도만 하지 않으면 된다.

업종과 종목들의 흐름을 보면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여전히 시장에는 주도업종이 나서지 않는 상태에서 종목별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락하는 종목의 낙폭보다 상승하는 종목의 반등 폭이 큰 상황이다. 이것은 적은 자금으로 시장을 유지시키고 종목별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서 지수보다는 자금의 순환 흐름을 이용해야 한다. 어제(4일) 우리금융, 대우증권, 현대제철의 강세 흐름에서 읽을 수 있듯이 그들은 주도업종들을 지능적으로 순환 시키며 시장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즉, 현 구간에서는 추격보다는 눌림목 매수 후 기다리는 전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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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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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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