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이날 12월 제조업지수(PMI)가 55.9를 기록, 지난 2006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54.3이었다.
그러나 같은 시간 미 상무부는 미국의 11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0.6% 줄어 6년 여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0.4% 감소였다.
▶케빈 플래나간, 모간 스탠리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 채권 전략가
"ISM 보고서는 경기회복이 확고해졌음을 보여준다. 제조업은 미국 경제에 지속적 지원을 제공하는 분야가 될 것이다. 개발도상국가들도 지금 잘 나가고 있으며 이는 분명 미국의 수출 확대로 연결될 것이다. 재무부 채권은 큰 변동이 없거나 약간의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더그 로버츠, 샤넬 캐피털 리서치 수석 투자전략가
"ISM 지수는 우리가 예상했던 수준을 약간 상회하면서 기존의 개선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건설지출은 기대보다 부진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지금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벤 버냉키 의장의 말을 들어볼 때 연방준비제도의 입장을 바꿀 정도로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사람들이 정말로 걱정하는 것은 통화 긴축이다. 그러나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됐더라도 버냉키의 의견을 변화시킬 만큼 충분히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다."
▶앨런 랜츠, 앨런 B 랜츠 앤 어소시에이츠 대표
"ISM 지수는 우리가 올해 V자형 회복을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좋은 조짐이다. 지수가 50을 넘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새해를 산뜻하게 출발했으며 경제는 계속 굴러갈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이 단행될 때까지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