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지표가 호재를 보인데다, 인수합병(M&A)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9시 28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주말 대비 0.72% 상승한 1053.32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1055.29까지 치솟으며, 지난 10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새해 연휴를 막 끝낸 직후라 거래 규모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행크 포츠 바클레이즈 웰스(Barclays Wealth) 스트래티지스트는 "거시 전망에 장애물이 여전히 많지만, 기업들의 전망은 대체로 나아진 편"이라며, "올해 증시가 좋은 실적을 내는 자산군 중 하나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로이즈, 스탠다드차타드, 바클레이즈, HSBC, BNP파리바, 소시에테제네랄의 주가는 각각 0.8~5.1% 오르고 있다.
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데 힘입어 BP, BG그룹, 톨로오일, 렙솔, 토탈의 주가가 0.6~1.7% 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로쉐 홀딩스 등 제약주도 0.3~1.5% 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