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은 아침최저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지속되고, 충청 전라도지역에 눈이 계속된다는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강원도영동, 경북북부 및 제주도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내일 강수확률은 60~90%이며 강원도와 경북북부지방의 눈은 오전에 점차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내일도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서울지역은 아침최저 영하 10도, 낮 최고 영하 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지방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밤부터 다시 눈이 시작돼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폭설이 내일 낮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밤에 다시 시작돼 오는 7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시설물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