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4일 보안사업본부장 조동수 전무를 총괄 사업부문장 및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게 하는 한편, 고광수 보안사업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신임 보안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2010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동수 전무는 보안사업본부, 서비스사업본부, 글로벌사업본부를 총괄하며 사업본부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역량을 집중해 안철수연구소를 글로벌 보안 서비스/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조 전무는 성균관대 사회학과와 연세대 MBA, 뉴욕 시라큐스대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를 졸업했으며 지난 24년간 한국IBM, KTF,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 등 유수의 IT 기업에서 영업 및 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2008년말에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한 조 전무는 고객의 소리와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고객지향적인 영업 체제를 구축하고, 협력사와 상생 전략을 펼침으로써 보안 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의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고광수 상무보는 보안사업본부장으로서 기업과 공공 고객을 대상으로 V3 제품군과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고 상무보는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삼미, SAP코리아 등을 거쳐 지난 1997년 안철수연구소에 입사, 영업 조직의 틀을 만들고 육성함으로써 기업 및 공공 시장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첨병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외에 다른 조직은 기존 임원진이 그대로 맡게 된다.
조시행 상무는 연구소를, 김기인 상무는 경영지원실을, 임영선 상무는 인터넷사업본부와 기술지원본부를, 서비스사업본부는 방인구 상무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