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르키트는 12월 PMI 제조업지수 수정치가 52.7로 직전월의 52.4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조업 분야는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는 잠정치인 53.1보다 저조한 수치다. 전문가들도 53.1을 예상했다.
하위 세부지수 가운데 신규주문지수는 잠정치의 57.2에서 55.9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4년 평균치인 51.5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직전월에는 57.0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마르키트의 팀 무어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제조업 분야가 다른 유로존 국가들보다 선방하며 이 지역의 경제회복세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