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의 상승세와 달러/엔의 4개월 최고치 기록 그리고 이날 일본 증시의 1% 강세에 반응, 10년물 JGB 가격은 사흘 연속 하락(금리 상승)했다.
4일 일본 채권시장의 JGB 10년물 수익률은 지난 주 마감가 대비로 0.035%포인트 오른 1.320%를 기록, 지난 해 11월 중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10년물 국채 선물 3월물 가격은 지난 해 12월 30일 종가보다 37틱 하락한 139.33을 기록했다.
일본 10년 국채 금리는 최근 2주 사이 10bp(1bp=0.01%포인트) 올랐다. 채권 전문가들은 "이번주 입찰을 마치기 전에는 국채 금리가 반락하기 힘들 것 같고, 또 주식시장의 동향이 주목 거리"라고 입을 모았다.
화요일 일본 재무성은 2.2조엔 규모의 10년물 국채 입찰을 실시한다. 2010년 첫 공급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 해 11월에 10년물 금리는 1.485%까지 급등하면서 5개월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재무성의 다음 회계연도에 국채 발행 증가 소식 때문이었다.
한편 이날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1.03% 오른 1만 654.79를 기록, 15개월 최고치로 마감했다. 정부가 일본항공(JAL)에 대한 국책은행의 여신 규모를 2000억엔으로 늘리기로 했다는 소식에 JAL의 주가가 31.34% 폭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