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기대와 우려로 시작한 씽크풀 주신등용문 참가자들의 매매도 벌써 반쯤 달려왔다. 멘토와 함께 공부하며 직접 찾아낸 종목이 수익을 거둘 때 가슴 설렘을 잊지 못할 것이고, 때로는 실수연발로 앞에 두고 수익을 놓치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지난 시간들을 거치면서 참가자들에게는 얻은 게 더 많은 시간들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주신등용문 참가자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 박상용(27세, 대학생)씨는 새해를 맞아 새롭게 관심종목 풀을 확대하고 있다. 박상용씨가 2010년 주목하고 있는 업종은 sk컴즈, 다날 등이 포함된 인터넷관련업종.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지속적인 수익창츨 능력 보유,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더 기대되는 업종이라는 점, 올해 다양한 스포츠이벤트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최근 스마트의 대중화와 더불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는 그의 판단에서이다.
박상용씨가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종목을 바로 다날(064260)이다. 아직 최고점을 돌파했다고 확정짓기는 어렵지만, 12월 중반에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시켰다는점과 전일 최고점을 돌파시도를 했다는 점, 스마트열풍과 더불어 올해도 동사의 매출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박상용씨는 다날에 대해 강력한 매도신호는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매매보다는 1월 달 정도는 무난히 매수해도 되는 종목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림1. 다날(064260)의 일봉차트]
#. 이준우(43세, 자영업)씨는 2010년 관심업종으로 자동차관련주가 포함된 운수장비업종을 선택했다. 자동차관련주의 경우 그 동안 많이 오른 만큼 상승력에 대한 부담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실적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가는 상승추세를 계속 이어갈 것 이라는 그의 판단에서다.
전년도 운수장비업종의 주가 추세를 살펴보면, 2009년 초반부터 상승추세로 전환, 10월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또한 11월 상승 추세를 깨는 듯 보였으나, 조정을 마친 후 12월에 재상승하면서 거래량 증가와 함께 추세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추세는 실적과 여러 기반으로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이준우씨는 판단하고 있다.

[그림2. 운수장비 업종 월봉차트]
#. 강희지(29세, 직장인)씨의 올해 관심테마는 케이디씨(029480),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현대아이티 등이포함된 3D다. 케이디씨를 제외하고 주목할 만한 매출이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지만, 3D기술에 대한 글로벌 각국의 관심과 더불어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올해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될 것이라는 그녀의 판단에서다. 또한 최근 3D테마주로 속해 상종을 쳤던 종목들은 대부분 하드웨어적인 종목이었던 것에 반해, 2차로는 소프트웨어적인 종목들, 즉 컨텐츠와 결합될 수 있는 종목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씽크풀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은 오는 1월 말까지 6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의 실시간 매매내역 및 전문가의 코칭내용은 씽크풀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skillup/index.jsp)
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