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14분 현재 대양금속은 전장 대비 7.95% 오른 1970원에 거래중이다.
대양금속은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기금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스테인리스 재질을 기판으로 활용한 박막형 태양전지 모듈을 양산한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에 대양금속은 현재 대우, 한국, 미래에셋, 현대증권 등 국내 회원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대양금속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정부 출연금 113억원을 지원받아 금속기판을 활용한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사는 현재 0.02~0.12㎜ 두께 초박막형 스테인리스 제품을 자체 생산해 이를 태양전지 기판으로 활용, 여기에 구리와 인듐 갈륨 셀레늄 등과 같은 반도체 소재를 얇게 증착해 태양전지를 양산한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박막형 태양전지 업계를 선도하는 미국 퍼스트솔라도 처음에는 강화유리 제조업체로 시작해 태양전지 분야로 성공했다"며 "대양금속도 관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사업 성공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