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 주간 고용지표의 호전을 계기로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1만 641.35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94.91엔, 0.9%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지난해 종가에서 63엔 가량 상승한 1만 609.34엔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일시 100엔 이상 확대하기도 했다.
혼다와 교세라 등 수출주들이 엔화의 약세를 배경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가 기존 예상액보다 두 배 늘어난 공적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일본항공(JAL)의 주가가 30% 이상 폭등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85엔 상승한 1만 61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92.76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