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회장 직무 대행과 사외이사, 은행장은 유지할 계획이다.
강 회장 내정자는 이날 오후 3시 20분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사퇴의 뜻을 밝혔다.
지난 3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차기 회장에 내정된지 28일만이다.
강 내정자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내년 초 본감사를 앞두고 고강도 사전검사에 나서는 등 압박이 거세지자 조직 안정을 위해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감독당국의 관치금융에 대한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