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31일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8건 9734억원 어치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34건 7480억원에 비해 건수는 6건 줄었으나 금액은 2254억원이 늘었다.
A등급인 STX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하나캐피탈 등이 총 39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BB+등급인 동양메이저는 7일에 차환용으로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하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워크아웃을 결정하면서 당초 6일에 발행할 예정이던 대한통운 회사채는 취소됐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3건 4700억원, 금융채가 1건 200억원, ABS가 23건 4234억원, 보증사채가 1건 6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534억원, 차환자금 5200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