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에너지 관련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서며 증시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1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11% 하락한 1045.78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14%, 독일 DAX지수도 0.27%, 프랑스 CAC-40지수는 0.1% 각각 내리고 있다.
토탈과 BP가 각각 0.2~0.3% 내리는 등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내림세를 견인하고 있다.
금융주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알리안츠와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각각 0.5~0.6%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올해 총 26% 오름세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으로 지난 1999년 이래 최대의 한해를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