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일본항공(JAL)의 파산 우려가 부각되면서 사흘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일본 증시는 올해 글로벌 경제의 반등 흐름에 힘입어 19%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연말 윈도드레싱 효과로 2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대만 증시는 LCD 관련주들의 강세속에 19개월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1.62엔, 0.86% 하락한 1만 546.44엔으로 마감했다.
파산우려가 부각된 일본항공의 주가가 24% 급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전문가들은 일본 증시가 내년 말까지 약 7% 가량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0.84포인트, 1.58% 상승한 3262.60으로 마감했다.
연말을 맞아 기관들의 윈도드레싱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는 분석이다.
상품시황의 호조로 시노펙을 비롯한 에너지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73% 상승한 8112.28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01% 하락한 2만 1496.62로 마감했다.
대만 증시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로 LCD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AU 옵트로닉스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