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디에어는 진에어가 유엔(UN)산하 환경 단체인 유넵(UNEP) 한국위원회와 손을 잡고 진행 중인 친환경 켐페인이다. 진에어는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환경 메시지를 디자인한 티셔츠를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유넵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진에어는 최근 인천-방콕 국제선에 성공적으로 취항한 저가항공사로 최근 여러가지 환경 켐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세이브디에어 외에 사내 매뉴얼을 인터넷 방식의 웹북 형태로 전환하는 'ECO-OFFICE' 캠페인을 비롯해 짐 없는 승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노 배기지(No Baggage) 환경 사랑 쿠폰'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내엔터테인먼트를 위해 고객들에게 소니PSP 대여 해주고 수익금 전액을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4기 세이브디에어의 환경보호 전도사로 나선 윤하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약중인 가수로 얼마 전 발매된 3집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로 각종차트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윤하는 진에어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직접 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진에어 관계자는 "윤하표 SAVe tHE AiR 환경 사랑 티셔츠는 지난 20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7일여만에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됐다"며 티셔츠 구매만으로도 환경 사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신선한 형식이 기존의 딱딱한 환경 캠페인의 틀을 깨고 일반인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