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6만원 유지
[뉴스핌=신상건 기자]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월에 비해 다소 높아졌지만 경쟁력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자보 손해율 상승으로 전월에 비해 경쟁사대비 차별성은 희석됐지만 여전히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낮은 사업비율로 향후 22%대의 안정적인 사업비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11월, 자보 손해율 전월대비 3.2%포인트 상승
삼성화재의 11월 수정순이익은 559억원으로 전월대비 10.1%, 전년동월대비 4.3%
감소했다. 수정순이익이 감소한 원인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월대비 3.2%포인트, 전년동월대비 10.5%포인트 상승했기 때문이다. 반면 사업비율은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61억원)으로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하락했다.
자보 손해율이 전월대비 3.2%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동사의 경쟁력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자보 손해율 상승으로 전월에 비해 경쟁사대비 차별성은 희석됐으나 여전히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당월 신계약비 추가상각 61억원 환입으로 8월에 반영한 신계약비 추가상각이 모두 환입되었지만 규모의 경제를 통한 동사의 낮은 사업비율로 인해 향후 22%대의 안정적인 사업비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동사 자보 손해율 상승은 계절적 요인과 사고율 상승에 따라 예상된 결과이며 80%수준의 하위권 손보사 자보 손해율을 고려할 때 보험료 인상의 당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