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4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전망과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속에 연일 오름세로 마감했으며 대만 증시는 최근 급하게 상승한데 따른 부담감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83엔, 0.04% 상승한 1만 638.06엔으로 마감했다.
엔화 약세 등의 호재가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지만 최근 급등한 기술주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업종별로는 부동산과 소매업 관련주들이 상승한 반면, 항공을 비롯한 운송주와 해운, 은행주들이 하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2.98포인트, 0.72% 상승한 3211.76로 마감했다.
주말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2년으로 예정된 경기부양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한 점이 계속 호재로 반영됐다.
증시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에 CITIC 증권을 비롯한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05% 하락한 8053.83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2% 상승한 2만 1506.95를 기록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TSMC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차익 매물에 밀리며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