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채권시장 약세에 이어 이날도 미국 유럽 증시에 이어 아시아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12월 들어 경기 회복 기대감에 주식시장의 랠리가 지속되자 국채 시장은 계속 매도 압력에 노출된 상황.
한국시간 오후 4시 12분 현재 독일 10년물 국채인 분트 선물 내년 3월물 가격은 10틱 하락한 121.32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는 14틱 내리면서 시작했고 장중 저점은 121.28, 고점은 121.35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10년물 분트 현물 수익률은 0.025%포인트 오른 3.383%를 기록 중이며, 2년물 독일 국채인 샤츠(Schatz) 수익률은 0.009%포인트 상승한 1.281%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유럽 시장의 한 국채 딜러는 "아시아 증시가 상당히 선전하고 있어 이것이 채권시장의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거래는 워낙 한산해 크게 기대할 것은 없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