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급격한 크리스마스 랠리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날 발표될 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주목된다.
다만 영국 증시는 월요일 '박싱데이'로 쉬어간 결과 같은 날 글로벌 증시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승세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FTSE10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21포인트 상승하면서 거래를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독일 닥스(DAX)지수는 12포인트 하락~1포인트 상승 전망이 엇갈리고 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1포인트 하락~1포인트 상승 전망이 제출됐다.
월요일 유럽 증시는 은행주와 에너지주의 주도로 상승했지만, 런던 시장이 열리지 않은 관계가 거래가 빈약했다.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날 크게 올랐던 일본 증시는 이날은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대만 증시는 약보합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