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웨이화 초상은행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기업총수 회담에서 내년 초상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여건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웨이화 행장은 "중소기업은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지탱하는 한 축"이라고 평가하면서 "내수 진작과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은행감독위원회에 대출 케이스를 일일이 보고할 필요없는, 보다 독립적인 힘을 가진 중소기업 신용 센터를 초상은행에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웨이화 행장은 "중소기업들의 당면과제가 해결되고 중소기업들이 기업활동에서 활력을 느낄 때, 중국 경제가 진정한 의미에서 금융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