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화의 약세 흐름과 미국 증시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전날 급등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 역시 중국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우려속에 관련주들이 하락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98엔, 0.07% 하락한 1만 627.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4개월 최고치로 상승한데 따른 부담감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지만 91엔 후반까지 상승한 달러/엔 환율 등이 호재로 반영되면서 낙폭은 제한되고 있다.
일본항공(JAL)은 파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9.4%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0.09% 상승한 3191.5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더 많은 대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15% 하락한 8045.1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5% 상승한 2만 1554.86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전날 미국 증시와 상품가격의 오름세가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