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회계감사국(NAO)은 올해 첫 11개월간 부정 자금세탁과 내부자 거래 그리고 허위 영수증 발행 등의 금융관련 부정행위가 총 863건 적발됐으며 여기에는 1068명이 연루돼 있다고 28일 발표했다.
류쟈이 NAO 국장은 회계감사 컨퍼런스에서 일반회사와 정부 및 공공기관들이 포함된 전국의 총 9만 9000곳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실시한 결과 금융 부정행위 관련해 163억위앤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번 조사에는 도청 이상의 국가 공무원 2만여명과 국영대기업 사장들도 이번 감사의 대상이 됐으며 67명의 고위직 관리 이외에 164명이 사법부로 넘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