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47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일보다 -4.9%, 850원 하락한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oil과 SK텔레콤도 각각 -3.83%, -3.39%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신도리코와 KT, KT&G 등도 모두 3% 안팎의 하락세를 지속하는 분위기이며 외환은행, 한라공조, 한화석화 등도 -2.5% 가량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단, 이러한 흐름이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메리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일부종목의 주가 하락 폭이 큰 것은 전일 한전과 원전관련주의 급등으로 바스켓매매상 트래킹과 일부 배당락 효과라고 볼 수 있지만 일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금일자로 시장베이시스 콘탱코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프로그램 매수유입 가능구간이므로 지수의 추가하락보다 상승 반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