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예치금 형태로 운영될 이번 대출약정은 결과적으로 금융시스템에 지원했던 자금을 흡수하는데 이용될 수 있어 결국 긴축 통화정책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이 연준의 다양한 노력 중 하나며, 단기적으로 통화정책 결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연준은 또 이 프로그램을 입찰을 통해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시장에 풀어진 자금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출약정 만기는 1개월~6개월로 1년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자율도 단기금리 수준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은 그동안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모기지담보부증권(MBS) 1조2500억달러 등 총 2조2000억달러 규모의 장기채를 매입해오고 있다.
연준의 이같은 조치에 증시는 일제히 하락 반전했으나 낙폭은 크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