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터카드의 자문 기관인 스펜딩펄스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는 15.5%나 급증했으며 전자제품 매출은 5.6% 늘었다. 고급품 판매도 약간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펜딩펄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1월 1일~크리스마스 이브까지의 소매업계 연말 매출 실적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융위기로 소매업계 매출이 감소했었다.
스펜딩펄스의 이번 조사에서 휘발유와 자동차 판매는 제외됐다.
스펜딩펄스 경제연구소장 카말레쉬 라오는 "지난해 경제와 소비지출은 자유낙하였다"면서 "올해 우리는 안정된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오 소장은 그러나 올해 소매업 매출 증대는 '일시적'이며 2007년 수준에 한참 미달된다고 덧붙였다.
연말 매출은 상당수 미국 소매업체들의 연간 매출에서 25%~40%를 차지한다.
분야별로는 보석판매가 5.6%, 남성의류는 3.9% 늘었다. 전자제품 판매 전문 체인점 베스트바이의 매출은 5.9% 신장됐다. 그러나 여성의류 매출은 0.3%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