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와 원자재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안전 자산은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날은 일본 기업들이 한해를 마감하는 날로, 많은 투자자들은 다음달에도 달러가 엔 대비 강세를 지속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지난 주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디트로이트 항공기 난동 사건은 환시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시간 오후 6시 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91.47엔으로, 지난 주 기록한 두 달래 최고치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은 주말 대비 0.2% 오른 131.62엔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통화 대비 달러의 강도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주말 대비 0.02%오른 77.660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총 1180억달러 규모의 미국채 입찰이 예정돼 있는 만큼 미국채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할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밖에 10월 S&P/케이스쉴러주택지수와 12월 소비자신뢰지수 등 미국의 경제 지표에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