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희윤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동수)은 28일 퇴임하는 최정하 수석부행장 후임으로 박동수 부행장(사진)을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동수 신임 수석부행장은 29일 취임한다.
박 수석부행장은 2008년 8월부터 부행장을 맡아 금융위기 상황에서 수출입은행의 리스크관리 및 영업전략 개편 등을 추진해 역량을 인정받았다.
1954년 7월 25일 경기 포천생으로 보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펜실버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MBA(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석부행장 임명에 앞서 수은영국은행 부소장 이후 인사부 국제금융부 중소기업수출금융부, 해외여신관리실장, 해외금융사업부 해외리스크전략팀장, 여신총괄부 등에서 실무를 탄탄히 다지고 비서실장, 워싱턴사무소장, 리스크관리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