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0월 'NK 세포의 냉동보관기술 개발 연구'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두번째다.
이번에 선정된 '양막 줄기세포의 실용화 기술 개발' 과제는 바이오톡스텍을 주관기업으로 해, 엔케이바이오와 CJ제일제당이 실질적인 연구개발 기업으로 참여하며, 위탁기관은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와 충북대학교 이영희 교수다.
이번 과제는 오는 2011년까지 총 연구기간 3년으로, 약 27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엔케이바이오는 이번 과제 수행에서 양막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서울대 강경선 교수팀)과 위탁제조를 담당하고, CJ는 일정부분 발생하는 현금출자를 책임진다.
또 향후 연구 개발이 완료된 양막 줄기세포 실용화 기술에 대한 지적 재산권, 보고서의 판권 등 무형적 결과물에 대한 모든 권리는 엔케이바이오가 가지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주관기업인 바이오톡스텍은 독성시험 및 CRO(임상시험 대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엔케이바이오 윤병규 대표는 "양막 줄기세포 관련 원천기술은 물론 숙련된 연구자, 최고의 배양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이번 정부 지원으로 이제 연구개발에만 매진하면 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어 "면역세포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연구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명실상부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