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원전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UAE 원전수주 최대 수혜주인 두산중공업의 1차 협력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원자력 부품인 캐스트바디(Cast Bady)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십조원대인 이번 UAE 원전 수주로 향후 7년간 최대 5조원 규모의 수주물량 확보가 가능한 두산중공업의 영향으로 1차 협력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수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전 컨소시엄이 UAE에서 수십조원대의 원전수주를 받아 관련 수혜 업체가 주목 받는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1차 협력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도 원자력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며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두산중공업의 1차 협력사로 두산중공업의 원자력 부품중 캐스트바디(Cast Bady) 임가공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두산중공업으로 부터 연간 4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원전부품을 임가공 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UAE 수주로 최대 수혜주인 두산중공업의 협력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도 수혜확대가 이뤄질 것이란 시각이다.
시노펙스 그린테크 관계자는 "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두산중공업의 협력사로 이미 30년 가까이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미 원자력 부품 분야의 임가공을 담당하기 때문에 국내 첫 원자력 발전 수출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버 UAE 원전수주로 향후 최대 5조원 규모의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상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이번 한전컨소시엄의 UAE 원전수주로 앞으로 두산중공업은 4조~5조원 규모를 실질적으로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