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부회장은 "이번 원전사업 수주는 지난 1978년 고리 원자력발전소의 첫 가동 후 30년만에 원전 해외수출을 이뤄낸 쾌거"라며 "수주 규모면에서도 반도체·조선·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연간 수출액과 맞먹는 사상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 플랜트 수출 역사의 새장을 연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 부회장은 이어 "전 세계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430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새로 건설될 예정임을 고려할 때 원전 플랜트 수출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원전기술력 향상과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 부회장은 "정상외교를 통해 막바지 협상을 뒷받침한 대통령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한전·한수원 등 UAE 원전 수주의 개가를 올린 기업들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