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2010년에는 전체 영업이익에서 IT 소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자동차산업 수요증가로 PO판매물량이과 수익성 호전이 예상된다”며 “특히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정상화를 통한 지분법손익이 안정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화학, 필름 실적호전 전망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6.7%, 4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부문은 3/4분기 PO 가격인상 효과와 폴리우레탄(PU) 수요증가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및 직전분기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필름부문 또한 광학성 및 태양광필름 판매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세전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3/4분기의 경우 266억원의 지분법손실 발생으로 세전손익은 적자전환 하였다. 그러나 SK 텔레시스와 SKC 하스의 일회성비용은 3/4분기에 기반영 됐고 SK 해운의 비경상적 손실도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 4 분기에도 100 억원내외의 지분법손실 반영으로 세전이익이 크게 증가하지는 못하지만 내년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IT 소재비중 상승할 전망
2010년 SKC 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세가지다. 첫째, 전체 영업이익에서 IT 소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2/4분기 태양전지용 필름라인 증설(EVA 시트 6000톤, 불소필름 300톤)과 2011 년 광학용필름 2만톤 증설을 통해 IT 소재 영업이익 비중은 2009 년 약 35%에서 2010 년 38%, 2011 년 4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둘째, 건설 및 자동차산업 수요증가로 PO판매물량과 수익성 호전이 예상된다. 셋째,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정상화를 통한 지분법손익 안정으로 세전이익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