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7일 오후 5시 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12월 마지막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2.60~1184.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6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80.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전망
이번주에는 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로 내려온 이상 네고물량 압력이 계속 나오면서 하락쪽에 무게가 실릴 것이다. 위쪽으로 1190원대로 가기는 힘들고 아래에서는 1160원대에서 지지가 예상된다.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글로벌달러 동향이 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것이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68.00~1180.00원 전망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에 매수자금이 유입되고 글로벌달러 대비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달러 강세 요인이었던 신용위기와 불안요인이 다소 해소되는 분위기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연말 결제자금 요인이 있기 때문에 추가하락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이번주 환율 1165.00~1180.00원 전망
글로벌 달러 강세 현상이 주춤해지면서 1180원대는 높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다만 1170원까지 치고내려갈 정도까지 네고물량이 나오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번주도 글로벌달러 강세 흐름이 원/달러 환율에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다. 수급 자체는 1170원대에서 촘촘하게 위아래로 배치되면서 폭넓게 분산되서 처리되고 있다. 따라서 주레인지는 1170원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일시적으로 1170원대가 깨질 수 있겠지만 결제수요가 계속 나오고 있어 1165원을 치고 내려갈 힘은 없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60.00~1185.00원 전망
거래량이 감소하고 거래자체도 얇아지며 역외의 영향력도 줄어든 모습이다. 이번주에도 글로벌달러 흐름이 주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국내의 경우 경기 펀더멘털이 외환시장에 안정성을 더하는 상황에서 환율하락에 우호적인 흐름이다. 다만 글로벌달러 흐름의 영향력이 큰 상황에서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다.
▷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60.00~1187.00원 전망
지난주 고점이 현재로서는 단기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말 연초까지 미국에서 주식 상승압력이 강하고 외국인이 주식 매수세 폭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달러 가치가 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압력이 우위에 있다. 미국 근원 CPI지수가 낮게 나오면서 달러도 하락압력이 커지고 이에 환율 하락압력도 높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