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호재 선반영인식이 커지면서,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외인보유 국채선물 누적순매수 잔고로 볼 때 미국의 금리 상승과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들의 선물매도가 더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30일에 발표되는 1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기저효과로 인해 상당히 높은 숫자가 나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경기선행지수는 상승속도 둔화 및 고점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아울러 박 애널리스트는 "31일에는 2010년 1월 국고채 발행계획이 발표되는데 물량 및 만기 비중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주 국고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4.20~4.45%, 4.70~4.95%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