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총무성은 11월 가계소비가 세대당 28만 4740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으며, 전월대비로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대비 0.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이며, 10월 증가율(전년대비 1.6%)보다 강화된 것이다.
일본 가계소비는 지난 7월 전년대비로 2.0% 감소하며 3개월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8월 들어 다시 2.6% 증가세로 전환한 바 있다.
11월 가계지출 중에서 주거비 항목을 제외할 경우는 전년동월대비 0.1% 늘었다.
한편 11월 일본 근로세대의 소득은 전년동월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