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예상 밖의 급감세를 보인 신규주택판매 결과가 여전히 실망감을 주고 있다.
성탄전야를 맞아 유럽 주요국 다수가 휴장하거나 조기 폐장하면서 거래량은 적은 편이다.
이날 우리시각 오후 10시 24분 현재 유로/달러는 1.4400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달러/엔은 91.46엔에 호가되고 있다.
리처드 윌셔 ETX캐피털의 외환브로커는 "달러화 가치가 전일 주택지표 악화로 최근의 상승 폭 중 일부를 반납했다"며 "오늘 나올 거시지표들이 기대 이하로 발표될 경우 달러화 약세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올해 외환시장은 위험자산선호가 큰 변수로 작용해왔지만 지난달부터 달러화의 향방이 거시지표 결과에 따라 좌우되는 정상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우리시각 저녁 10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주간고용지표와 11월 내구재주문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