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성탄전야를 맞아 독일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일부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거래 규모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25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10% 상승한 1037.44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도 0.05% 오르고 있는 반면, 영국 FTSE100지수는 0.06% 내리고 있다.
특히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로이즈,BNP파리바, 바클레이즈, 소시에테제네랄의 주가가 각각 0.1.~1.5% 오르고 있다.
KBC 증권 이코노미스트 코엔 드 루스는 "현재 시장의 분위기는 긍정적이며,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상승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두 달간 상승세가 주춤하다며, 당분간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독일 증시가 성탄전야를 맞아 휴장하고 범유럽증권거래소인 유로넥스트는 오후 1시에, 런던 시장은 12시 30분에 각각 문을 닫을 예정이다. 또 미국도 조기 폐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