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년 1/4분기에 이르러 제조업 업황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고 예상한 기업들보다 3.5%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재무성은 24일 발표한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 보고서를 통해 4/4분기 일본 대기업 전산업의 경기실사지수(BSI)가 전분기 플러스 0.3에서 마이너스 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제조업 BSI는 15.5에서 2.3포인트 하락한 13.2를 기록했으며 대기업 서비스업의 BSI도 마이너스 8.6에서 마이너스 10.7포인트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대기업 전산업의 내년 1/4분기 예상치는 마이너스 3.5로 악화됐으며 내년 2/4분기에는 이보다는 높은 0.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분기 조사에서는 대기업 전산업의 내년 1/4분기 예상치는 4.4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산업의 설비투자는 2009/10 회계연도에 23.5% 감소할 것으로 전망이 악화됐다. 지난 3/4분기 조사 당시 대기업들은 올해 설비투자가 22% 급감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특히 회계연도 상반기 29.8% 감소에 이어 하반기에는 17.3%의 감소율울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 설비투자는 32.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비제조업 설비투자는 17.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들의 BSI는 향후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대답한 기업들의 비중에서 악화될 것이라고 본 기업들의 비중을 빼서 작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