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저조한 미국의 거지시표로 인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온스당 7.30달러, 0.7% 상승한 1094달러로 마감했다.
거래가 빈약한 12월물 역시 전날보다 온스당 7.30달러 오른 1093.30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신규주택판매는 예상과 달리 전달보다 11.3% 감소한 35만 5000채로 집계되며 7개월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지난달 신규주택판매가 44만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달 미시건대의 소비자신뢰지수도 72.5를 기록한 것으로 수정되면서 예상치 73.5에 못미쳤다.
이번 달 금 선물 가격은 연준의 조기 긴축정책 전환 전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압력이 가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킷코 메탈스의 존 네들러 상품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주문이 유입됐다고 지적하면서도 매도 패턴이 다시 부각되면 금 시세가 다시 1030달러~1060달러 범위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