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택경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뉴욕시간 오후 3시 12분 현재 다우지수는 0.03% 오른 10468.25, S&P 500지수는 0.23% 상승한 1120.55를 가리키고 있다. 나스닥은 0.72% 뛰어오른 2268.94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레드 햇은 3/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섰다는 발표로 5.26% 상승했다. 또 반도체 메이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거의 3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단위 이익을 냈다고 밝힌 뒤 주가가 5.74%나 급등했다.
캐피털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케이스 스프링거 대표는 “기술주가 정말 잘 나가고 있다”면서 “경제가 어떻게 되든, 기술주들은 혜택을 입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는 한산한 모습이다. 뉴욕증권거래소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 오후 1시 폐장하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휴장한다.
미국의 주간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는 발표로 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