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인 HL-037은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돼 최적의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기능성 복합제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능성 복합신약은 두 약물을 동시 투여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해결했기 때문에 심혈관계 약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이번에 임상신청이 승인된 HL-037 외에도 11종의 기능성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에서 두 제품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지난 5월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기능성복합신약 HL-040의 국내 판권을 유한양행에 라이센싱 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다국적 제약사 4개사와 라이센싱 아웃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