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3일 내년 상반기 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선정, 발표했다.
협회가 매일 오전과 오후 공시하는 채권수익률은 장외거래실적과 인수실적 등을 감안해 매 6개월마다 선정한 증권사들이 제출한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로한다.
우선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중에는 KTB투자증권, 키움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등 3개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기존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7개사는 유지된다.
협회는 이들 10개 증권사로부터 국고채 3년물 등 12개 채권에 대해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30분 현재 기준으로 수익률을 보고받아 최상위, 최하위 각각 2개를 제외한 후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 보고사 중에는 동부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한양증권 등 4개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교보증권, 대우증권, 솔로몬투자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KB투자증권, SK증권 등은 유지.
기업어음(CP) 91일 수익률 부문은 동부증권이 신규로 들어갔고,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현대증권, SK증권, 신한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등 7개사 유지.
통화안정증권 364일물 수익률은 리딩투자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등 2개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교보 미래에셋 부국 삼성 솔로몬 신영 우리 KTB 키움 스탠다드차타드 한화 HMC KB투자증권 등 13개사는 계속된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충실한 지표금리 산출을 위해 보고회사에 평판(명성)효과 등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