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생산계획은 향후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사업성 평가를 거친후 그 결과에 따라 세운다는 방침이다.
23일 이룸지엔지 관계자는 "현재 하이브리드 자전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미 이룸지엔지는 하이브리드 버스를 개발한 경험이 있어 기술적인 부분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개발부분에는 큰 무리가 없으나 현재는 사업성 검토가 중요한 단계"라며 "사업성 검토 결과가 나온 후에야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자전거 개발 및 생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적과 관련해 회사측은 "올해 매출이 좋지않아 큰 폭의 실적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정부 정책과 맞물린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턴어라운드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룸지엔지는 지난 3/4분기까지 누적매출 337억원을 기록했으나, 매출원가의 급증으로 인해 영업손실 11억원, 당기순손실 14억원을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