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부위원장은 이날 PBC ‘이석우입니다’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최대한 민영화를 빨리 해보고 싶은 의지는 있으나 시장 상황을 봐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또 “산업은행 민영화는 내년 1년 동안은 체질개선에 우선 주력하고 그 이후에 국내외 매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산업 선진화 방안은 4가지 분야로 구분해 내년초 발표할 것이라고도 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와 관련 그는 “중소가맹점, 재래시장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너무 높아 부작용을 줄이면서 낮추는 방안 고민중"이라며 “대형마트와 카드 수수료 격차를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거의 같이 가는 쪽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근 일본 대부업체가 국내에서 우회적으로 영업하는 것에 대해 그는 “국내 진출과 국내 업체에 돈 빌려주는 것 들여다 볼 것이지만, 우회적으로 영업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년 이사철 부동산 상황 예의주시해야"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게 침체될 우려는 적다고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