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Micron) 역시 분기실적이 기대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주가가 추가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최대 유니폼제조업체인 신타스(Cintas)는 실적 실망감에 주가가 7%나 후퇴했다.
22일(현지시간) 레드햇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3/4분기 순익이 17센트를 기록,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놓았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1억 943만달러를 나타내 전망치인 1억 883만달러보다 양호했다.
이에 따라 정규장에서 소폭 상승한 레드헷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추가 급등했다.
마이크론 역시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주가가 크게 뛰었다.
이 회사는 회계연도 1/4분기에 주당 23센트의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리서치의 사전 집계치인 6센트를 훨씬 웃도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7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16억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주가는 정규장 거래에서 1.2% 상승한 뒤 1% 추가 상승했다.
반면 신타스는 분기실적이 기대 이하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7%대 급반락했다.
이 회사는 4/4분기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39센트로 전망치인 43센트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8억 845만달러를 기록해 8억 925달러를 예상했던 전망치보다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